Suji x Yuna, 오늘(21일) 새 싱글 'Ariel's Lullaby'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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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듀오 Suji(수지) x Yuna(유나)가 따뜻한 감성을 리스너들에게 전한다.
Suji의 감각적인 작곡에 Yuna 특유의 매력과 빈티지 감성의 편곡이 어우러져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가 하면,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 전달이 인상적이다.
Suji x Yuna는 국내 작곡가인 Suji와 브라질에서 싱어송라이터 겸 모델로 활동하는 라틴 뮤지션 Yuna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됐으며, 국경을 넘어 활발히 소통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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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Suji x Yuna의 새 싱글 ‘Ariel's Lullaby’가 공개된다.
‘Ariel's Lullaby’는 Suji x Yuna가 지난 7월 발매했던 ‘Ariel’의 영어 버전으로, 인어공주 ‘Ariel’이 간직했을 마음의 이야기를 Suji x Yuna의 목소리와 함께 감성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Suji의 감각적인 작곡에 Yuna 특유의 매력과 빈티지 감성의 편곡이 어우러져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가 하면,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 전달이 인상적이다. 또한, 두 사람의 조화로움을 보여줄 ‘Ariel's Lullaby’에서는 스패니시 버전 ‘Ariel’에 이어 또 한 번 흔들림 없는 감정선을 전달한다.
Suji x Yuna는 국내 작곡가인 Suji와 브라질에서 싱어송라이터 겸 모델로 활동하는 라틴 뮤지션 Yuna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됐으며, 국경을 넘어 활발히 소통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컬 Yuna는 브라질어,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 총 4개 국어를 구사하며 각국의 뮤지션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Suji와 Yuna가 속한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티스트와도 활발히 소통하며 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Suji와 Yuna 역시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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