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8개월 동안 국내서 22만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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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월 국내 친환경 자동차 판매량이 22만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내 시장에 판매된 친환경차는 총 21만9624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하이브리드(HEV)차가 올해 1~8월 국내에서 14만1413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8.6% 증가했다.
올해 1~8월 해외 시장에 수출된 친환경차는 24만7067대에 달해 전년 대비 46.2% 증가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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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올해 1~8월 국내 친환경 자동차 판매량이 22만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완성차와 수입차 업체들의 전기차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친환경차 실적이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내 시장에 판매된 친환경차는 총 21만9624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6% 급증한 기록이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하이브리드(HEV)차가 올해 1~8월 국내에서 14만1413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기차 판매량은 5만8962대로 집계돼 전년 대비 96.9% 늘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는 8개월 동안 1만3787대가 팔려 전년 동기대비 233.5% 급증했고, 수소차 판매량도 5462대에 달해 37% 늘었다.
내수 뿐만 아니라 수출 실적도 급증세를 이어갔다. 올해 1~8월 해외 시장에 수출된 친환경차는 24만7067대에 달해 전년 대비 46.2% 증가헀다. 특히 지난 8월 친환경차 수출은 3만296대로 전체 자동차 수출 비증의 23.3%를 차지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현대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에 이어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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