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테리, 티아구 실바 극찬.."현역 때 너랑 뛰었다면 좋았을 텐데"

곽힘찬 입력 2021. 9. 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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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전드' 존 테리가 티아구 실바를 극찬했다.

바로 테리였다.

테리는 첼시에서 붙박이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EPL 레전드로 꼽힌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테리는 실바 인스타그램을 통해 "넌 정말 뛰어난 선수다. 내가 현역 시절 너와 함께 뛰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실바의 기량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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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첼시 '레전드' 존 테리가 티아구 실바를 극찬했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3-0으로 대파했다. 후반전에만 3골을 몰아치며 선두권 경쟁을 계속 이어갔다.

특히 실바는 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뛰어난 골 결정력을 앞세워 선제골을 터뜨렸다.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적인 것 외에도 수비적인 면에서 역시 안정적으로 토트넘 공격을 틀어막았다.

경기가 끝난 뒤 실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리를 자축했다. 여기엔 첼시 동료들도 댓글을 달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그런데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다. 바로 테리였다. 테리는 첼시에서 붙박이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EPL 레전드로 꼽힌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테리는 실바 인스타그램을 통해 "넌 정말 뛰어난 선수다. 내가 현역 시절 너와 함께 뛰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실바의 기량을 극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리뷰나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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