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쪘다더니..유이, 마스크 하나에 다 가려지는 이목구비

김현록 기자 2021. 9.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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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마스크를 쓴 채 근황을 알렸다.

20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마스크 꼭"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근 다이어트 이후 몸무게가 8kg 늘었다고 밝혔던 유이지만 마스크 하나로 얼굴이 온통 가려지는 여리여리한 면모는 여전한 모습이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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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마스크를 쓴 채 근황을 알렸다.

20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마스크 꼭"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단발머리를 질끈 묶은 채 회색 맨투맨을 입고 휴대전화에 집중하고 있다. SNS 스토리에는 검정 마스크를 눈까지 올려 온 얼굴을 가리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이는 "선구리 겸 마스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다이어트 이후 몸무게가 8kg 늘었다고 밝혔던 유이지만 마스크 하나로 얼굴이 온통 가려지는 여리여리한 면모는 여전한 모습이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한다.

▲ 출처|유이 인스타그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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