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인천(21일, 화)..흐린 뒤 '비'·예상강수량 20~70mmm
정진욱 기자 2021. 9. 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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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지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20~70mm이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를 기록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안은 평균풍속 20~45km/h(6~12m/s)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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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1일 인천 지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20~70mm이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를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1~3.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안은 평균풍속 20~45km/h(6~12m/s)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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