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김정훈, 42세 비주얼이 이 정도..한 달 만에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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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근황을 알렸다.
김정훈은 20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얼마전 포항가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외국 온 느낌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김정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온라인 투어 이벤트를 취소한다며 글을 올린 지 약 한 달 만에 SNS을 재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독특한 카페가 내려다보이는 자리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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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근황을 알렸다.
김정훈은 20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얼마전 포항가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외국 온 느낌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김정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온라인 투어 이벤트를 취소한다며 글을 올린 지 약 한 달 만에 SNS을 재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독특한 카페가 내려다보이는 자리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이마를 덮을 만큼 자라난 머리칼이 눈길을 끈다.
1980년생으로 우리 나이 42세인 김정훈은 2000년 남성 듀오 UN으로 데뷔했다. 2019년 2월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약정금 청구소송을 당했다. A씨는 김정훈이 자신이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안 후 임신중절을 권유했으며,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으나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후 A씨는 소송을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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