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부풀어오른 배가 힘들 법도 한데.."이런게 행복이구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둘째 임신 중인 이지혜가 가족들과 한가로운 일상을 전했다.
20일, 이지혜가 개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 정말 행복했던 하루"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하늘은 너무 아름답고 젤 사랑하는 두사람과 함께이고 (뱃속아기까지하면 셋이네ㅋㅋ)"라면서 " 내 베프는 꺄르르 신나서 웃고 이런게 행복이구나"라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이지혜는 살짝 부풀어로느 몸을 이끌고도 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모습.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둘째 임신 중인 이지혜가 가족들과 한가로운 일상을 전했다.
20일, 이지혜가 개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 정말 행복했던 하루"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하늘은 너무 아름답고 젤 사랑하는 두사람과 함께이고 (뱃속아기까지하면 셋이네ㅋㅋ)"라면서 " 내 베프는 꺄르르 신나서 웃고 이런게 행복이구나"라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이지혜는 살짝 부풀어로느 몸을 이끌고도 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모습. 그러면서 "#엄마들추천 #안성팜랜드 #완행 #야무지게놀다옴 #명절잘보내세요 #즐추석"이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남편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