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국 빗방울..보름달 볼 수 있을까

연지안 입력 2021. 9. 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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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21일 전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며 대체로 흐리겠다.

보름달은 오후 7시경 뜰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국에서 선명한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에 따라 추석 선명한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과 수원, 광주 등은 오후 6시59분, 인천과 제주 등은 오후 7시 보름달이 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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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추석인 21일 전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며 대체로 흐리겠다. 보름달은 오후 7시경 뜰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국에서 선명한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새벽에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비가 시작돼 아침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쪽지역, 낮 동안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남풍을 타고 유입돼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지역에서 그친다.

21일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남부지방(경북동해안 제외), 제주도, 서해5도 등에서 20~70㎜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 등에서는 최대 1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울릉도와 독도는 5~20㎜의 비가 예상된다. 이어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추석 선명한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과 수원, 광주 등은 오후 6시59분, 인천과 제주 등은 오후 7시 보름달이 뜰 예정이다. 부산은 오후 6시50분, 강릉은 오후 6시51분, 대구는 오후 6시52분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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