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송해·이상벽·배일호·태진아·강남, "추석특집 무대"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9. 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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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에서 <추석 특집> 고향이 좋아 편이 방송됐다.

20일 방송에서는 가수 김세레나·현미·김수희·전원주·유지나·김용임·문연주·김혜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또 1953년생 69세 김수희는 '님행열차'를, 1971년생 51세 김혜연은 백난아의 '찔레꽃'을, 1939년생 83세 전원주는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을, 1938년생 84세 현미는 '보고 싶은 얼굴'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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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에서 <추석 특집> 고향이 좋아 편이 방송됐다.

20일 방송에서는 가수 김세레나·현미·김수희·전원주·유지나·김용임·문연주·김혜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유지나와 문연주 그리고 1965년생 57세 김용임은 김부자의 ‘달 타령’을 함께 불렀다.

또 1953년생 69세 김수희는 ‘님행열차’를, 1971년생 51세 김혜연은 백난아의 ‘찔레꽃’을, 1939년생 83세 전원주는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을, 1938년생 84세 현미는 ‘보고 싶은 얼굴’을 열창했다.

이어 1947년생 75세 김세레나는 ‘집세기 신고 왔네’에 이어 ‘풍년송’, ‘성주풀이’, ‘새타령’을 메들리로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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