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논란에도 의연한 태도..오늘도 운동ing[스타IN★]

안윤지 기자 2021. 9. 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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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10kg 벌크업으로 완벽한 몸매를 만든 가운데 스테로이드 사용 논란이 일었지만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해당 게시글 속 사진에는 남궁민이 운동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남궁민은 최근 MBC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갑작스럽게 커진 남궁민의 근육을 지적하며 '스테로이드 약물을 사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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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배우 남궁민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이 10kg 벌크업으로 완벽한 몸매를 만든 가운데 스테로이드 사용 논란이 일었지만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남궁민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란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 속 사진에는 남궁민이 운동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헬스장에서 열심히 일한 듯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파이팅", "몸 만드느라 많이 힘들었을 듯", "안전이 최고"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은 최근 MBC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갑작스럽게 커진 남궁민의 근육을 지적하며 '스테로이드 약물을 사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이에 운동 전문가들은 "절대 아니다"라며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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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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