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보고싶어" 빅마마 이영현, 국악신동 김다현 귀여움에 항복(달뜨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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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영현이 김다현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9월 20일 방송된 TV조선 한가위 특집쇼 '달 뜨는 소리'에서는 국악 신동 김다현과 국악 밴드 상자루의 컬래버 무대가 공개됐다.
김다현과 상자루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편곡으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김다현은 "저는 90점만 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고, 100인 언택트 판정단 심사 결과 김다현과 상자루는 92점으로 홍지윤과 두번째 달 팀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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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빅마마 이영현이 김다현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9월 20일 방송된 TV조선 한가위 특집쇼 '달 뜨는 소리'에서는 국악 신동 김다현과 국악 밴드 상자루의 컬래버 무대가 공개됐다.
김다현과 상자루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편곡으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타임머신 콘셉트로 헬멧을 쓰고 부른 블랙핑크 '뚜두뚜두'는 새롭고 독특한 감성을 선사했다.
무대 후 MC 김성주는 "블랙핑크였어요? 깜짝 놀랐어요. 제일 어려웠던 게 뭐예요?"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다현은 "제가 처음 도전해보는 장르인데 K팝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 부분이 좀 어려웠다"고 털어놓았다.
황우림은 "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하겠어요?"라며 김다현의 능숙한 무대 매너에 감탄했다. 김다현은 "저는 90점만 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고, 100인 언택트 판정단 심사 결과 김다현과 상자루는 92점으로 홍지윤과 두번째 달 팀을 이겼다.
이어 빅마마 이영현은 오는 9월 28일 발매되는 신곡을 홍보하는 김다현을 보고 "너무 귀여워. 우리 딸 보고싶어"라며 팬심을 한껏 드러냈다.
(사진=TV조선 '달 뜨는 소리'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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