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글로벌 혁신 지수 '세계 5위'

이진혁 입력 2021. 9. 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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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글로벌 혁신 지수(Global Innovation Index) 평가에서 세계 5위를 차지했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WIPO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글로벌 혁신 지수 평가 결과를 내놨다.

이 지수는 WIPO가 프랑스 인시아드(INSEAD)·미국 코넬대학교 등과 함께 각국의 혁신 역량을 측정해 순위를 매기는 평가 지표다.

평가 결과가 상위 20개국 중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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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사업장을 찾아 생산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한국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글로벌 혁신 지수(Global Innovation Index) 평가에서 세계 5위를 차지했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WIPO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글로벌 혁신 지수 평가 결과를 내놨다. 이 지수는 WIPO가 프랑스 인시아드(INSEAD)·미국 코넬대학교 등과 함께 각국의 혁신 역량을 측정해 순위를 매기는 평가 지표다.

132개국을 평가한 올해는 스위스·스웨덴·미국·영국이 1~4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의 순위가 가장 높다. 싱가포르가 8위, 중국이 12위, 일본이 13위에 올랐다.

지난 2012년 21위에 그쳤던 한국은 2015년 14위까지 뛰어오른 뒤 2018년에는 12위, 2019년에는 11위, 지난해에는 10위를 기록했다가 올해 순위가 껑충 뛰어올랐다. 평가 결과가 상위 20개국 중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됐다.

산업부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투자를 계속한 것이 무형 자산의 창출·확산으로 활발하게 이어진 결과"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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