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석 코앞 20일 오후 9시까지 1531명 확진..연휴임에도 역대 월요일 최다 경신할듯
현화영 2021. 9. 20.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가위를 하루 앞둔 20일 들어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53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일요일 전날 같은 시간보다 불과 3명 적다.
같은 기준으로 지난주 월요일인 13일과 비교해서는 112명 많다.
연휴를 맞아 검사 건수가 상대적으로 감소했음에도 종전 월요일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 6일의 1597명을 뛰어넘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가위를 하루 앞둔 20일 들어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53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일요일 전날 같은 시간보다 불과 3명 적다. 같은 기준으로 지난주 월요일인 13일과 비교해서는 112명 많다.
연휴를 맞아 검사 건수가 상대적으로 감소했음에도 종전 월요일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 6일의 1597명을 뛰어넘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의금은 10만원이지만…부의금은 “5만원이 적당”
- 빠짐없이 교회 나가던 아내, 교회男과 불륜
- 9초 동영상이 이재명 운명 바꿨다…“김문기와 골프사진? 조작됐다” vs “오늘 시장님과 골프
- 입 벌리고 쓰러진 82살 박지원…한 손으로 1m 담 넘은 이재명
- 회식 후 속옷 없이 온 남편 “배변 실수”→상간녀 딸에 알렸더니 “정신적 피해” 고소
- 일가족 9명 데리고 탈북했던 김이혁씨, 귀순 1년 만에 사고로 숨져
- “걔는 잤는데 좀 싱겁고”…정우성, ’오픈마인드‘ 추구한 과거 인터뷰
- 한국 여학생 평균 성 경험 연령 16세, 중고 여학생 9562명은 피임도 없이 성관계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