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백신 여권 도입 철회..백신 접종 확대

YTN 입력 2021. 9. 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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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이는 국가들이 방역 규제를 완화하는 위드코로나 정책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현 코로나 상황 관리에 초점을 맞추어 나갔다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는데요.

전면적인 '위드 코로나'를 시행한 영국이 규제를 더 풀겠다는 방침을 세웠죠?

[사무관]

네, 영국은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 출입 시 백신 여권을 도입하려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규제는 풀지만 백신 접종은 더 강화하겠다는 방침인데요.

청소년과 면역 취약계층의 백신 접종 확대와 함께 50세 이상과 의료 인력, 젊은 층을 대상으로 3차 추가 접종인 부스터샷도 시작하는 등 백신 접종 중요성은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PCR 검사도 종료할 예정인 가운데 신속항원검사 등으로 대체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독감과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발생 가능성도 있어 상황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른 방역규제 완화로 코로나에 대한 경계심이 늦춰져서는 안 될 텐데요.

위드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을 고심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죠?

[사무관]

네, 영국은 전면적 위드 코로나 방식인 반면, 싱가포르는 점진적인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싱가포르는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서 방역 규제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단계적 위드 코로나를 선언했는데요.

미국, 호주, 이스라엘 등 여러 국가들도 나라별 상황에 맞는 코로나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모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급증으로 위드코로나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는 만큼 해외 체류 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확인하고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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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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