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송근섭 입력 2021. 9. 20. 21:40
[KBS 청주]오늘 오후 5시 30분쯤 괴산군 대사리의 한 타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BS 여론조사] 이재명 27.8% 윤석열 18.8% 홍준표 14.8% 이낙연 12.0%
- 오키나와에 핀 무궁화…“조선인 유해 반드시 찾겠습니다”
- 올 추석엔 ‘보름달’ 볼 수 있을까?
- [취재후] 구간단속 구간을 150km로 달린다고?
- 피란민 무연고 묘…“올 추석에 외롭지 않길”
- “나는 56세, 초로기 치매 환자입니다”
- “물티슈 너! ‘종이’ 아니었어?”…물티슈의 뜻밖의 고백
- [특파원 리포트] “마술쇼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중국에 한인 태권도 시범단!
- ‘지원금’은 줬지만 ‘보상금’은 없다?… 논란의 ‘자영업 손실보상’
- ‘층간소음’에 손도끼까지…이번 추석 연휴엔 꼭 ‘이웃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