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대전·세종·충남 외국인 보유 아파트 증가세

백상현 2021. 9. 20. 21: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최근 5년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아파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기준 충남 지역 외국인 소유 아파트 수는 2,347호로 5년 전인 지난 2016년 701호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백상현 기자 (bsh@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