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마지막 연애 5년 전, 썸과 연애 기준 없는 편"(연애도사2)

박정민 2021. 9. 2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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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토니안이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밝혔다.

9월 20일 방송된 SBS 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2'에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평생 살아가는 동반자인데 비즈니스나 연애는 아니지 않나. 그거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서 선뜻 결정을 못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지 묻자 토니는 "5년 아닌가? 5년"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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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토니안이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밝혔다.

9월 20일 방송된 SBS 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2'에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경은 "이제는 진짜 결혼을 해보자, 아이를 낳아보자 이런 마음으로 아내를 찾으러 나온 거냐"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토니는 "내 인생에 결혼은 존재하는 건지, 내 사주에 그런 분은 있는 건지 가장 궁금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 살아가는 동반자인데 비즈니스나 연애는 아니지 않나. 그거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서 선뜻 결정을 못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지 묻자 토니는 "5년 아닌가? 5년"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연애의 기준이 뭐냐. 썸은 탔던 것 같다. 썸과 연애의 기준이 없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토니는 "저는 간단하다. 좋으면 만나고 싫어지면 그만하자는 주의다"고 말했다.

이어 "1년 미만으로 만나본 적은 없다. 먼저 대시하는 편이다. 처음부터 다짜고짜 고백하는 건 아니다. 오래 본다. 6개월은 보는 것 같다. 천천히 알아가면서 알아가는 단계가 성립되면 다음이 있을 수 있고. 20대 때는 잠을 안 자고 밤새 통화했다. 한창 열정이 가득할 때 사랑해만 잘라서 편집을 해서 모아준 적 있다. 그때 기술론 힘들었다. 컴퓨터로 하긴 했는데 결과는 엄청나게 좋았다. 30대가 되니까 열정이 다운됐고, 지금은 서로 생사 확인"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SBS 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2'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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