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글로벌 혁신지수 5위..당당히 아시아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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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 WIPO가 발표한 2021년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5위, 아시아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는 코로나 등 안팎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의 과감한 혁신과 미래 준비가 이룬 성과라면서 대한민국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확실한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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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 WIPO가 발표한 2021년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5위, 아시아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유엔총회 참석 차 뉴욕을 찾아 자랑할 만한 소식을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지난해 10위에서 무려 다섯 단계 상승했고 아시아 1위를 한 것도 최초라면서 혁신 역량 상위 2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승을 이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세계지식재산기구가 우리를 향해 '눈부신 도약'이라고 극찬을 했다고 강조하며 '혁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는 코로나 등 안팎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의 과감한 혁신과 미래 준비가 이룬 성과라면서 대한민국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확실한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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