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子 젠, 얼굴에 큰 모기 자국.."빨리 좋아지면 좋겠다"
지민경 2021. 9.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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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평화로운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선릉과 정릉 다녀왔다. 즐거운 연휴. 몇일전에 젠 얼굴에 모기 물렸어요. 빨리 좋아지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산책로에서 놀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외국의 한 정자 은행에서 기증받은 정자로 일본에서 시험관 시술을 거쳐 첫 아들 젠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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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평화로운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선릉과 정릉 다녀왔다. 즐거운 연휴. 몇일전에 젠 얼굴에 모기 물렸어요. 빨리 좋아지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산책로에서 놀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얼굴에 크게 물린 모기 자국이 안타까움과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외국의 한 정자 은행에서 기증받은 정자로 일본에서 시험관 시술을 거쳐 첫 아들 젠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사유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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