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달 말로 코로나 긴급사태 전면 해제 검토(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정부가 이달 말로 19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에 발령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20일 일본 민영 방송사 뉴스네트워크 JNN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의 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줄어들고 있어 "완전히 해제할 것인지, (아니면 긴급사태 전 단계인)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로 이행할 것인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0/yonhap/20210920195816299aclt.jpg)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이달 말로 19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에 발령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20일 일본 민영 방송사 뉴스네트워크 JNN이 보도했다.
도쿄도(東京都)와 오사카부(大阪府) 등 19개 광역지자체에 적용되는 유동 인구 억제를 골자로 한 코로나19 긴급사태의 발령 시한은 이달 31일까지다.
JNN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이번 주 후반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후 긴급사태 전면 해제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의 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줄어들고 있어 "완전히 해제할 것인지, (아니면 긴급사태 전 단계인)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로 이행할 것인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최근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2천224명으로 지난 7월 19일(2천328명) 이후 두 달여 만에 2천명대로 줄었다.
일본의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천401명이었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추이 [NHK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0/yonhap/20210920195816455kvkm.jpg)
hojun@yna.co.kr
- ☞ 여친과 성행위한 중학생 성폭력범 될 뻔…법원 "징계 취소"
- ☞ 가장 많이 압수된 짝퉁 상표는 ○○…올해 1∼7월 51억원
- ☞ 미 '베이비샤워'에서 선물 놓고 다투다 총격…3명 부상
- ☞ '국민' 아닌 외국인도 코로나 국민지원금 받는다?
- ☞ 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 ☞ 중국서 또 전기자전거 폭발 추정 화재…5명 사망
- ☞ 람보르기니가 업무용?…법인세 탈루 통로 된 슈퍼카
- ☞ 가정집 냉동고서 '무게 160kg' 호랑이 사체 나와
- ☞ 광주 아파트서 몸 묶인 여성 시신 발견…용의자 긴급체포
- ☞ 北김정은 대역 의혹 제기돼…무엇이 달라졌길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해태 타이거즈는 내 종교였다"…마지막 단장 최윤범씨 별세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쇼츠] "이제 논스톱 융단폭격"…이란軍 본부 잿더미 | 연합뉴스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에 호랑이·사자 그림 도자기 접시 선물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65명(종합) | 연합뉴스
- 싱가포르에 '이재명·김혜경 蘭' 생겨…李대통령 "정말 영광"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
- 출소 4개월 만에 여탕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징역 3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