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내가 딸 셋을 웃으며 키울 수 있는 이유는.."

2021. 9. 20. 18: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이윤미가 부모님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윤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행복한추석 내가 딸 셋을 웃으며 키울 수 있는 이유는… #부모님 이 늘 함께해주시기 때문이지요"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꿈꿨던 많은 일들, 꿈을 마음껏 펼치지 못할까봐 손녀들은 걱정 말고 돌봐줄테니 하고 싶은 일들 마음껏 해보라고 늘 곁에서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우리 아빠, 엄마"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덕분에 지금 많은 일들을 해내고…있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