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외국인발 집단감염 지속..34명 추가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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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면서 3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광주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1명(4666번),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13명(4650~4657·4659~4662·4664),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2명(4646·4648번)이다.
장성 확진자는 가족(2826번)으로부터, 목포 확진자는 한 감염자(전남 2857번)와 동선이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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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면서 3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광주 29명(4646~4674번), 전남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광주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1명(4666번),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13명(4650~4657·4659~4662·4664),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2명(4646·4648번)이다.
또 기확진자 관련 5명(4647·4667·4673·4668·4672·4674번)과 타시도 확진자 관련 1명(4649번), 유증상 검사로 6명(4658·4663·4665·4669~4671번)이 추가됐다.
광산구 소재 외국인 관련 확진자와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 3명은 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들로 알려졌다.
기 확진자와 관련한 3명(4647·4672·4674번)은 격리 중이거나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체과 관련한 13명은 대부분 외국이다.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국적이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체와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었다.
전남은 순천 2명(2889·2890번), 광양 1명(2891번), 장성 1명(2892번), 목포 1명(2893)이 신규 추가됐다. 모두 기 확진자 관련이다.
순천 확진자 2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각각 경기 가평과 충남 아산 확진자의 지인으로 밝혀졌다.
광양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2886번의 가족이다. 전남 2886번은 최근 증상이 발현, 선별 진료소를 통해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2886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장성과 목포 확진자 2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장성 확진자는 가족(2826번)으로부터, 목포 확진자는 한 감염자(전남 2857번)와 동선이 겹쳤다.
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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