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가녀린 어깨 드러내고 침실 셀카..빠져드는 섹시美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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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CL(씨엘)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20일 CL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L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는 CL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CL은 브이넥으로 깊게 파인 민소매 탱크톱과 시스루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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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CL(씨엘)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20일 CL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L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는 CL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침대 위에 누운 채 카메라를 향해 매력적인 미소를 지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CL은 브이넥으로 깊게 파인 민소매 탱크톱과 시스루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묻어나오는 우아함과 섹시함의 조화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CL은 최근 미국 맷 갈라에 참석해 독특한 퓨전 한복 데님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29일에는 첫 정규앨범 'ALPHA'의 두 번째 싱글 'Lover Like Me'로 컴백할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CL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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