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털신 신은 키아누 리브스..더 핼쑥해진 얼굴 [N해외연예]

장아름 기자 2021. 9. 20.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7일 독일 베를린에서 키아누 리브스를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독일에서 영화 '존윅4' 막바지 촬영을 위해 베를린에 있는 호텔을 떠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털신에 비니를 쓰고 도시락을 손에 쥔 채 걸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7일 독일 베를린에서 키아누 리브스를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독일에서 영화 '존윅4' 막바지 촬영을 위해 베를린에 있는 호텔을 떠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털신에 비니를 쓰고 도시락을 손에 쥔 채 걸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수염도 기른 모습으로, 핼쑥해진 얼굴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존 윅'은 지난 2014년 첫 시리즈를 선보인 후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존 윅4'에는 견자단이 합류해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존 윅4'는 오는 2022년 개봉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