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지는 갤럭시S22, 배터리 용량도 '뚝'?.. "AP 개선 과제"

강소현 기자 입력 2021. 9.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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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는 화면 크기가 지금보다 작아질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각) IT매체 샘모바일은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트위터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S22 시리즈에서 최근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가장 작은 6.06인치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갤럭시S20 기준 기본모델의 화면 크기는 6.2인치, 고급모델인 울트라의 화면 크기는 무려 6.9인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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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는 화면 크기가 지금보다 작아질 전망이다. 사진은 갤럭시S22 렌더링이미지. /사진=렛츠고디지털
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는 화면 크기가 지금보다 작아질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각) IT매체 샘모바일은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트위터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S22 시리즈에서 최근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가장 작은 6.06인치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 갤럭시S10e를 마지막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6인치 이상의 화면을 고수해왔다. 갤럭시S20 기준 기본모델의 화면 크기는 6.2인치, 고급모델인 울트라의 화면 크기는 무려 6.9인치였다. 갤럭시S21 역시 울트라에선 0.1인치 줄였지만 기본모델은 전작과 같은 6.2인치의 큰 화면을 유지했다. 

화면 크기가 작아지면서 배터리 용량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매체는 "갤럭시S22는 갤럭시S21(4000mAh)보다 줄어든 3700mAh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라며 "모바일 프로세서(AP) 등의 개선을 통해 배터리 용량 감소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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