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 31명 추가..창원·김해·거제 등 산발적 지역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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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20일 오후 1시 30분 이후 4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12명, 김해 7명, 거제 4명, 양산 2명, 함안 2명, 합천 2명, 진주 1명, 밀양 1명으로, 8개 시·군에서 나왔다.
도내 확진자 접촉 12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2명, 함안 제조회사 관련 Ⅱ 2명, 양산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접촉 1명, 수도권 관련 1, 조사중 3명으로 산발적인 지역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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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20일 오후 1시 30분 이후 4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창원 2명, 거제 2명이다. 창원은 도내확진자 접촉 1명과 조사중 1명이다. 거제는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자 1명과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는 조사중이다. 거제 기업·종교 시설 관련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오후 5시 현재까지 경남은 사망 33명을 포함해 1만878명의 누적확진자를 기록중이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기준으로는 3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19일 밤 6명, 20일 25명이며, 19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12명, 김해 7명, 거제 4명, 양산 2명, 함안 2명, 합천 2명, 진주 1명, 밀양 1명으로, 8개 시·군에서 나왔다.
도내 확진자 접촉 12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2명, 함안 제조회사 관련 Ⅱ 2명, 양산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접촉 1명, 수도권 관련 1, 조사중 3명으로 산발적인 지역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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