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9월 확진자 절반 10~20대.."이동·만남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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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젊은 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급증하고 있다.
2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도내 9월 누적 확진자는 총 481명(20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집계됐다.
10~20대 확진자는 총 250명으로 전체의 51.96%를 차지하고 있다.
10~20대 확진자 급증 이유에 대해 보건당국은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이면서 고연령층에 비해 일상 활동이 많아 감염력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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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로만 보면 51.96%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에서 젊은 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급증하고 있다.
2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도내 9월 누적 확진자는 총 481명(20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확진상황은 Δ20대 158명(32.84%) Δ10대 92명(19.12%) Δ30대 80명(16.63%) Δ40대 61명(12.68%) Δ50대 37명(7.69%) Δ60대 22명(4.57%) Δ70대 이상 13명(2.70%) Δ10대 이하 18명(3.74%) 등이다.
10~20대 확진자는 총 250명으로 전체의 51.96%를 차지하고 있다. 30대를 포함하면 68.59%(330명), 40대까지 포함하면 81.27%(391명)에 달한다.
10~20대 확진자 급증 이유에 대해 보건당국은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이면서 고연령층에 비해 일상 활동이 많아 감염력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 전북에서는 최근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발생, 현재도 진행 중이다.
전주 거주 대학생 4명(지표환자 3918번)의 학업 외 사적 모임(식당)에서 시작된 이 집단감염은 식당과 코인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내 동선 겹침 및 n차 감염을 통해 익산까지 전파된 상황이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지표환자 포함 총 30명이다.
지표환자가 지난 16일 양성판정을 받은 것을 고려하면, 전파 속도도 매우 빠른 상황이다. 자가격리자 또한 476명(전주 78명, 군산 10명, 익산 388명)에 달해 추가 확진 가능성도 매우 크다.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젊은 층의 확진 확산이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이들은 대부분이 백신 미 접종자고, 활동 반경도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다”면서 “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동과 만남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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