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허리가 한줌이네..크롭티 즐겨 입을만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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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20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그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크롭탑 위에 흰색 크롭티를 입고 매장을 돌아다니는가 하면 한 켠에 위치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핑크색 크롭 니트 재킷을 입은 최연수는 군살 없이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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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20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패션 브랜드 매장을 찾은 최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크롭탑 위에 흰색 크롭티를 입고 매장을 돌아다니는가 하면 한 켠에 위치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크롭티 아래로 드러난 가녀린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핑크색 크롭 니트 재킷을 입은 최연수는 군살 없이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Mnet '프로듀스48'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최연수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에 출연해 연기에 도전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최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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