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미국 뉴욕인 줄 "강남 한복판서 상상 여행 중"

박정민 2021. 9. 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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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희가 여유 가득한 근황을 공유했다.

서영희는 최근 개인 SNS에 "뉴욕이라고 파리라고 호텔 조식이라고 상상 여행 중 #강남한복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남 한복판도 뉴욕 거리로 보이게 만드는 이국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서효림은 "언니~~~뉴욕 같아요ㅋㅋ"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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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서영희가 여유 가득한 근황을 공유했다.

서영희는 최근 개인 SNS에 "뉴욕이라고 파리라고 호텔 조식이라고 상상 여행 중 #강남한복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깔끔하게 묶은 머리와 흰색 티셔츠가 청량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강남 한복판도 뉴욕 거리로 보이게 만드는 이국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서효림은 "언니~~~뉴욕 같아요ㅋㅋ"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서영희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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