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화보 교과서' 입증..비주얼 X 피지컬 X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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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화보의 교과서'임을 확고하게 입증했다.
이종석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이하 에이맨프로젝트) 20일 공식 포스트와 SNS를 통해 그만의 감각적인 포즈와 절제된 카리스마를 담아낸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렇듯 자신만의 차별화된 행보로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화보 촬영까지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종석.
한편, 이종석만의 남다른 감성을 담아낸 비하인드 컷들은 에이맨프로젝트의 공식 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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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이하 에이맨프로젝트) 20일 공식 포스트와 SNS를 통해 그만의 감각적인 포즈와 절제된 카리스마를 담아낸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다채로운 디자인의 자켓과 니트를 착붙 소화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황금 비율'로 멋짐을 뿜어내 단번에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강렬한 눈빛과 깊이감 넘치는 표정이 프레임을 가득 채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종석은 태평양같이 넓은 어깨를 드러낸 채 진중한 자세로 모니터링에 열중하고 있다. 여기에 댄디함과 시크함이 어우러진 그의 본연의 모습이 눈을 뗄 수 없게 하고 있다.
이날 이종석은 촬영 전부터 주어진 스토리보드를 한 컷 한 컷 면밀하게 살피고 각 장면의 콘셉트에 걸맞은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그뿐만 아니라 각 착장마다 포인트를 제대로 살리는 탁월한 이해도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는 전언.
이러한 작업의 결과물은 세월을 거스른 외모에 한층 깊어진 감수성과 그의 내면이 화보에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이종석은 촬영 중간 대기시간에는 다정함과 배려 깊은 태도로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어 냈다.
그의 이 같은 화보 릴레이 행보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한 것이다. 이번 화보는 유명 해외 패션 매거진과 함께 작업한 것으로, 영화 '마녀'와 '데시벨'을 끝마친 뒤 팬들을 위해 패션 화보에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두 작품의 영화를 끝마친 이종석은 현재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나서며 2022년을 이종석의 해로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자신만의 차별화된 행보로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화보 촬영까지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종석. 매번 발전을 멈추지 않는 연기력과 캐릭터 싱크로율, 그리고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팬들과 대중의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종석만의 남다른 감성을 담아낸 비하인드 컷들은 에이맨프로젝트의 공식 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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