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추가 확진자 27명..창원 1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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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19일 오후 5시 이후 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10명, 김해 7명, 거제 2명, 양산 2명, 함안 2명, 합천 2명, 진주와 밀양이 각각 1명씩이다.
경로별로는 함안 제조회사 관련 4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2명 등 지역감염 27명이며, 격리중 양성이 18명이다.
창원 확진자 10명 중 2명이 함안소재 제조회사 관련이며,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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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19일 오후 5시 이후 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10명, 김해 7명, 거제 2명, 양산 2명, 함안 2명, 합천 2명, 진주와 밀양이 각각 1명씩이다.
경로별로는 함안 제조회사 관련 4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2명 등 지역감염 27명이며, 격리중 양성이 18명이다.
창원 확진자 10명 중 2명이 함안소재 제조회사 관련이며,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밀양 확진자 1명(경남 10859번)은 양산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이며, 양산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2명 중 1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지인이며, 이로써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45명이다.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412명, 사망 33명, 누적 확진자는 총 1만874명이다.
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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