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좀 달라" 박완규, 촬영 중 두통 호소..김원효 "이런 방송 없다" ('캔디싱어즈')

정태건 입력 2021. 9. 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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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두통약 좀 주세요"
예리+솔직 평가에 당황
레전드도 기 빨리는 음악 경연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캔디싱어즈' 예고/ 사진=SKY채널 제공


가수 박완규가 SKY채널 새 음악경연 ‘캔디싱어즈’ 촬영 도중 두통을 호소한다.

‘캔디싱어즈’가 쟁쟁한 가수 도전자들이 어린이들의 가차없는 심사 앞에 급당황한 모습과 함께, 음악 페스티벌 버금가는 고퀄리티 무대로 최초 ‘ALL불 득점자’의 등장을 예고했다.

오는 22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캔디싱어즈’ 예고편은 MC 유세윤이 “25년차 베테랑 로커부터 랩과 트로트, 그리고 댄스듀오까지 출격한다”며 ‘키즈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러 온 가수 도전자들을 소개하며 시작된다. 부활의 보컬 박완규, 트로트 가수 설하윤, ‘걸크러시’ 래퍼 자이언트 핑크, 그리고 ‘개가수’ 다비쳐(김원효, 이상훈)등이 새로운 도전자로 등장했다.

자신감에 가득 찬 도전자 박완규는 “불 8개(만점)를 주지 않았을까요”라고 점수를 추측했지만, ‘키즈 심사위원’은 “8개 아니에요”라고 단호하게 반박해 어린이들다운 예측불허 솔직매력을 선보였다. 10세 이하 어린이들로 구성된 키즈 심사위원들의 언빌리버블한 활약에 도전자 김원효는 “이런 경연 프로그램은 없었다”며 감탄했고, 머쓱해진 박완규는 “두통약 좀 주세요”라고 말하며 곤란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가수 도전자들이 준비한 고퀄리티 무대에 키즈 심사위원들은 “같이 춤출래?”라며 연이어 춤판을 벌이기도 해, 과연 어떤 스타가 키즈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지를 궁금하게 했다. 또한 가수 특집답게 ‘캔디싱어즈’ 사상 최초로 만점자, ‘ALL불 득점자’가 등장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캔디싱어즈’는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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