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가을 날씨 만끽하며 나홀로 산책..부기 실종 예비맘

박정민 2021. 9. 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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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이가 임신한 몸을 이끌고 산책에 나섰다.

윤소이는 9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가을 날씨 맑음 나홀로 산책 비타민D 운동 우리는 꼭 필요하니까요 임산부 예비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귀여운 모자를 쓰고 홀로 산책 중인 모습.

한편 윤소이는 지난 2017년 뮤지컬배우 조성윤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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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윤소이가 임신한 몸을 이끌고 산책에 나섰다.

윤소이는 9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가을 날씨 맑음 나홀로 산책 비타민D 운동 우리는 꼭 필요하니까요 임산부 예비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귀여운 모자를 쓰고 홀로 산책 중인 모습.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부기 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유선은 "바스트 샷으로는 아직도 상상이ㅎㅎ 열심히 댕겨~ 날 좋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017년 뮤지컬배우 조성윤 씨와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윤소이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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