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예쁜 작품 보며 눈호강"..태교도 우아하게 [TEN★]

박창기 2021. 9. 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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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예쁜 작품들 보며 눈호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한 전시회에 방문해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청순한 미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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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SNS 통해 근황 공개
여유로운 일상 '눈길'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예쁜 작품들 보며 눈호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한 전시회에 방문해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그는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편안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성유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청순한 미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작품 옆에 작품이", "이 누난 여전히 곱네", "예쁜 거 많이 담고 와요", "전 예쁜 언니 보고 눈호강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수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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