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200억 CEO'는 요리 스케일도 남다르네 "♥︎진정식, 학을 떼" [★SHOT!]

김나연 2021. 9. 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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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요리 큰손' 면모를 발산했다.

20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학을 떼는 진재영만 즐거운 추석 요리교실. 손큰 여자의 갈비찜 클리어" 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진재영이 손수 요리한 것으로 보이는 갈비찜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레시피 좀 올려주세요", "우리 남편은 좋아할텐데.. 겁나 맛있어 보여요", "갈비찜 클라스가 짱입니다" 등 진재영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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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진재영이 '요리 큰손' 면모를 발산했다.

20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학을 떼는 진재영만 즐거운 추석 요리교실. 손큰 여자의 갈비찜 클리어" 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진재영이 손수 요리한 것으로 보이는 갈비찜이 담겼다. 특히 냄비 안을 가득 채운 갈비찜에는 버섯부터 전복, 문어 등 해산물까지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 푸짐한 비주얼로 입맛을 자극한다.

이를 본 팬들은 "레시피 좀 올려주세요", "우리 남편은 좋아할텐데.. 겁나 맛있어 보여요", "갈비찜 클라스가 짱입니다" 등 진재영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억대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이며 최근 제주도에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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