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1명은 돌파감염

김동현 2021. 9. 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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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9일 육군 50사단의 30세 이상 군인 및 군무원들이 사단 사령부에 위치한 접종센터인 강철 체육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육군 50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국방부는 20일 오후 2시 기준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어 누적으로 1천699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경남 진해의 해군 간부와 경기 양주의 육군 간부다.

해군 간부는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맞은 뒤 2주가 지나 확진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군 내 돌파감염은 129명으로 늘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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