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감독 경질설 솔솔' 바르셀로나 회장은 후임자 물색..리스트 작성 중

반진혁 기자 2021. 9. 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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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는 2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후임 사령탑을 물색 중이며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숱한 소문에도 새롭게 부임한 라포르타 회장은 쿠만 감독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마땅한 후임자가 없고 코로나로 인한 재정난 속에서 경질 시 위약금 문제가 발생하기에 쿠만 감독의 경질을 잠시 보류하는 분위기로 알려졌지만, 일단은 리스트를 작성 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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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 반진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감독 교체를 단행할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후임 사령탑을 물색 중이며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았다. 선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조셉 바르토메우가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거취에 대한 소문은 계속 흘러나왔다.

좋지 않은 성적도 타오르고 있는 쿠만 감독의 경질설에 기름을 부었다.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리그 우승은 좌절되면서 지도력에 의심을 품은 것이다.

숱한 소문에도 새롭게 부임한 라포르타 회장은 쿠만 감독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도 쿠만 감독의 경질설은 유효하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1차전 0-3 완패가 결정적이었다.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개막전 패배는 24년 만이다. 이를 본 라포르타 회장 역시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땅한 후임자가 없고 코로나로 인한 재정난 속에서 경질 시 위약금 문제가 발생하기에 쿠만 감독의 경질을 잠시 보류하는 분위기로 알려졌지만, 일단은 리스트를 작성 중인 것으로 보인다.

경질설에 쿠만 감독은 의연하다. 그는 "아무런 말을 듣지 못했기에 입지가 불안하다는 건 잘 모르겠다. 우선 경기와 팀에 집중할 뿐이다"며 개의치 않았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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