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시장서 무더기 연쇄감염..부산 46명 신규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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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시장에서 하루 만에 10명이 넘는 종사자들이 일제히 확진됐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명, 이날 오전 45명 등 총 4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소재 시장에서 전날 종사자 41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날 재분류된 1명을 포함해 무려 14명의 종사자와 함께 가족 접촉자 1명 등 총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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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는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시장에서 하루 만에 10명이 넘는 종사자들이 일제히 확진됐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명, 이날 오전 45명 등 총 4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35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해외입국자, 34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였고 나머지 11명은 감염원 불명 사례로 시 방역당국의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접촉자 34명의 감염경로는 가족 11건, 동료 6건, 지인 2건이며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접촉경로는 시장 13건, 음식점 1건, 목욕탕 1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소재 시장에서 전날 종사자 41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날 재분류된 1명을 포함해 무려 14명의 종사자와 함께 가족 접촉자 1명 등 총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시장은 평소 노점을 포함해 약 500여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이 시장 관련 확진자는 22개 업소 24명 종사자와 접촉자 5명 등 총 29명이다.
영도구 지인 모임에서도 이날 접촉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지금까지 모임 참석자 6명, 접촉자 8명 등 총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외에 수영구 마사지업소와 인근 식당으로 이어진 집단감염에서 가족과 지인 접촉자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금까지 종사자 6명, 접촉자 26명 등 총 32명이 확진됐다.
한편 부산지역 백신 예방접종은 전날 1차 접종에 1010명이 참여해 지금까지 부산시 전체 인구의 71.3%에 해당하는 239만3694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 중 150만6073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쳐 부산의 최종 접종률은 44.9%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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