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살 빼더니 얼굴도 소멸 직전..8kg 요요는 거짓말 맞네!

장우영 2021. 9. 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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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구리 겸 마스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회색 맨투맨을 입고 있는 유이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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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구리 겸 마스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회색 맨투맨을 입고 있는 유이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유이는 최근 바디프로필 공개로 화제를 모았다. 8kg이 쪘다고 했음에도 군살 없고 탄력 넘치는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유이는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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