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권 고속도로 원활..남해선 일부 지·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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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부산경남권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1시 현재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창원분기점~북창원나들목~창원1터널(동측)까지 11㎞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칠원분기점 부근에서 함안2터널 부근까지 3㎞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부산경남권 경부고속도로도 양방향 크게 밀리는 구간 없이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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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부산경남권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1시 현재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창원분기점~북창원나들목~창원1터널(동측)까지 11㎞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사천나들목 부근에서 축동나들목 부근까지 2㎞ 구간과 사천휴게소 부근에서 사천터널까지 2㎞ 구간도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칠원분기점 부근에서 함안2터널 부근까지 3㎞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나머지 구간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경남권 경부고속도로도 양방향 크게 밀리는 구간 없이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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