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위닝 블록슛

박지혁 입력 2021. 9. 20. 1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라스베이거스)가 2021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팀 승리를 이끄는 결정적인 블록슛을 선보였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벌어진 피닉스 머큐리와의 2021 WNBA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84-83 승리를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29일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서울=뉴시스]WNBA 박지수 (사진 =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SNS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라스베이거스)가 2021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팀 승리를 이끄는 결정적인 블록슛을 선보였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벌어진 피닉스 머큐리와의 2021 WNBA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84-83 승리를 거뒀다.

박지수의 높이와 완벽한 블록슛 타이밍이 결정한 승리였다.

박지수는 84-83으로 뒤진 마지막 수비에서 브리안나 터너(피닉스)의 돌파를 블록슛으로 걷어냈다. 몸의 접촉 없이 깔끔하게 공만 쳤다.

이 장면은 WNBA가 선정한 정규리그 최종일 베스트 장면 1위에 올랐다.

박지수는 10분33초 동안 뛰며 득점은 없었지만 블록슛 2개, 어시스트와 리바운드 1개씩을 기록했다.

WNBA 진출 세 번째 시즌인 박지수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25경기에 출전해 평균 2점 1.8리바운드 0.8어시스트 0.6블록슛을 기록했다.

소속팀 라스베이거스는 24승8패, 2위에 올랐다.

1위 코네티컷 선과 라스베이거스는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3~8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4강에 직행한 두 팀과 파이널 진출을 다툰다.

라스베이거스는 29일부터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5전3선승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