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김현숙, 물오른 미모 화제..다이어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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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시절 미모를 갱신하고 있는 개그우먼 출신 배우 김현숙이 다시 한번 다이어트 성공 이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9일 김현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키운다 #스튜디오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20년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김현숙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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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리즈 시절 미모를 갱신하고 있는 개그우먼 출신 배우 김현숙이 다시 한번 다이어트 성공 이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9일 김현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키운다 #스튜디오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햔숙은 올블랙 색상의 상하의를 입고 당당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갈수록 슬림해지고 있는 김현숙한 스튜디오에서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갈한 헤어스타일과 도시적인 메이크업 자신감 있는 눈빛과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깨 뽕까지 멋있네요", "다이어트의 비결이 뭐에요?", "자신감 있는 눈빛 너무 멋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20년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혼자 아들을 양육 중이다. 최근 10kg 이상을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김현숙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출연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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