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 십원 야유하더니..'이일원 되는 수 있어"

이후민 기자 2021. 9. 20.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 20일 "결백하다면 스스로 특검을 국회에 요청하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누구는 돈 10원도 피해준 적이 없다고 큰소리치다가 감옥 간 일도 있는데 누구는 돈 1원도 안 받았다고 발을 뻗치고 있다. 글쎄올시다"라며 "윤 십원이라고 그렇게 야유하고 놀리더니 자칫하다간 이 일원이 되는 수도 있다"고 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백하면 스스로 국회에 특검 요청하라”

尹 장모 의혹 빗대 이재명 저격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 20일 “결백하다면 스스로 특검을 국회에 요청하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누구는 돈 10원도 피해준 적이 없다고 큰소리치다가 감옥 간 일도 있는데 누구는 돈 1원도 안 받았다고 발을 뻗치고 있다. 글쎄올시다”라며 “윤 십원이라고 그렇게 야유하고 놀리더니 자칫하다간 이 일원이 되는 수도 있다”고 썼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의 장모와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는 전언이 보도된 이후 장모 최 씨가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은 것을 이번 사안에 빗댄 것이다. 이 지사를 저격하며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윤 전 총장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8일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과 관련해 “단언하지만 저는 1원도 받은 일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후민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