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여성 쫒아다니며 난동..경찰간부 송치
보도국 2021. 9. 20. 12:27
술에 취해 모르는 여성을 따라다니다 이를 말리는 행인과 경찰관을 폭행한 경찰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오늘(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피의자 A경위를 공무집행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경위는 지난 7월 6일 오후 11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채 한 여성의 뒤를 따라가며 말을 걸다가 이를 말리던 행인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길가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를 넘어뜨려 파손하고 인근 지구대로 연행된 뒤 경찰관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사드 중동행"…미군 무기 소진 우려 증폭
- '계엄 가담' 전 서울경찰청장·국회경비대장 파면
- 마이애미행 슈퍼캐치 이정후…"새 왕조 만들 것"
- 레바논서 이스라엘 공격에 신부 사망…교황 "희생자 애도"
-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 '반포대교 추락' 운전자에 약물 건넨 공범도 구속
- 러 드론공장 대폭 확장…"북한 인력 1만명 투입 가능성"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구속기소…"이상동기 범죄"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습니다"…실수 넘어간 고깃집에 우르르 몰려와 '돈쭐'
- "진흙 구덩이서 낑낑"…3시간 사투 끝에 구조된 케냐 7톤 야생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