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위로 드러난 반구대암각화
구미현 2021. 9. 20. 11:24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추석 연휴 이틀째인 19일 오후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수면 위로 드러나 있다. 가을철 반구대암각화를 가장 선명히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은 오후 4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1.09.20.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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