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감동 꽉 채웠다..세븐틴, 콘서트 라이브 스트리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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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K팝 퍼포먼스 대표 주자'다운 명성을 제대로 증명했다.
세븐틴은 지난 19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콘서트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약 4시간의 러닝 타임을 화려한 퍼포먼스, 재미와 감동으로 가득 채우며 '캐럿(공식 팬클럽 명)'과의 추억을 생생하게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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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K팝 퍼포먼스 대표 주자’다운 명성을 제대로 증명했다.
세븐틴은 지난 19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콘서트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약 4시간의 러닝 타임을 화려한 퍼포먼스, 재미와 감동으로 가득 채우며 ‘캐럿(공식 팬클럽 명)’과의 추억을 생생하게 되살렸다.
특히 콘서트 라이브 스트리밍은 ‘캐럿’의 열광적인 함성과 당시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화제를 모았으며 세븐틴은 유튜브 스트리밍 실시간 채팅 창을 통해 팬들과 소통, 공연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석 연휴를 보냈다.
세븐틴 멤버 13명이 따로 또 같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청량부터 파워풀, 섹시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해 팬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고 멈추지 않는 빛나는 응원봉과 팬들의 커다란 함성, 떼창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대리 만족을 선사하며 오프라인 콘서트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더해 2018년 단독 콘서트 ‘아이디얼 컷(IDEAL CUT)’에서는 키워드 ‘성장’, ‘자체 제작돌’, ‘스테이지’, ‘캐럿’, ‘이상적인 순간’에 대한 개별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드러내는 등 세븐틴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VCR과 무대로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몰입감과 뭉클함을 더하며 수많은 볼거리를 탄생시켰다.
마지막으로 2019년 월드 투어 ‘오드 투 유(ODE TO YOU)’가 시작되자 콘서트 라이브 스트리밍의 열기는 극에 달했다. 당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13명 버전의 ‘거침없이’부터 ‘Happy Ending’ 한국어 버전까지 세븐틴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해 ‘역시 K팝 퍼포먼스 대표 주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세븐틴은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진행된 ‘추석맞이 세븐틴 콘텐츠 몰아보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 레전드 시리즈 특집과 콘서트 스트리밍을 진행해 추석 연휴를 꽉 채우며 글로벌 팬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0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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