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홍수현, 시댁에서 보면 놀랄 시스루 한복..며느리 되고 첫 명절

장우영 2021. 9. 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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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이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았다.

사진에는 노란색 예쁜 한복을 입고 있는 홍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홍수현의 한복의 매력을 살리며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홍수현은 지난 5월 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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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홍수현이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았다.

홍수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노란색 예쁜 한복을 입고 있는 홍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홍수현의 한복의 매력을 살리며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팔 부분이 시스로 처리가 되어 있어 반전 매력도 자아냈다.

홍수현은 지난 5월 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했다. 결혼 후 첫 명절인 만큼 한복까지 갖춰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수현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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