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처음 본 여성 쫓아다니며 난동..경찰간부 송치
이정화 2021. 9. 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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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모르는 여성을 쫓아가고 이를 말리는 행인을 폭행한 경찰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A경위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 7월 6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채 여성의 뒤를 따라가 말을 걸다가 이를 말리던 행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경위가 피해자와 합의 후 고소를 취하해 폭행 혐의는 '공소권 없음'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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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해 모르는 여성을 쫓아가고 이를 말리는 행인을 폭행한 경찰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A경위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 7월 6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채 여성의 뒤를 따라가 말을 걸다가 이를 말리던 행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 길가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를 넘어뜨려 파손하고, 인근 지구대로 체포된 이후 담당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경위가 피해자와 합의 후 고소를 취하해 폭행 혐의는 '공소권 없음'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는 사건 당시 강남경찰서 소속이었으나 대기발령 후 금천경찰서로 전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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