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전유진, 위클리 월간 男女 최강자 ('트롯픽') [DA:차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1. 9. 20.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과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녀 최강자로 선정됐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22차 위클리 이벤트 4주 집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임영웅은 남성 가수 부문에서 548만5090 포인트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획득해 트롯픽 영웅에 등극했다.

또, 전유진은 여성 가수 부문에서 80만5400 포인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가수 임영웅과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녀 최강자로 선정됐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22차 위클리 이벤트 4주 집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8월 23일~9월 19일)

이에 따르면, 임영웅은 남성 가수 부문에서 548만5090 포인트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획득해 트롯픽 영웅에 등극했다. 또, 전유진은 여성 가수 부문에서 80만5400 포인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임영웅은 TV조선과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원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첫 정규 앨범을 준비에 한창이며 전유진은 오는 23일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장윤정의 도장깨기'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