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누가 52세라고 믿겠어? 갈수록 어려지는 바가지머리 비주얼

박은해 2021. 9. 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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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9월 19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가지머리를 한 김혜수는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김혜수의 청순한 분위기와 남다른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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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9월 19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가지머리를 한 김혜수는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김혜수의 청순한 분위기와 남다른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갈수록 어려져" "동안 미모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수준급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6년 제1회 tvN10 어워즈 여자배우상, 2019년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심사위원상,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바자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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